깊어가는 계절에

  • 이별
  • 2004-10-10 23:40:00
  • hit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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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가만 두드리는 소리 있어


반가이 창을 여니


별은 달아나 듯


하늘 저 멀리서 반짝이더라


손짓을 한다거나


소리쳐 불러도


내려오지 않아


창문을 하나 열어두기로 했다


내 잠이 곤하면


별은 소롯이


내 곁에 내릴까





별이 너무 고운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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