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이겨내신 여러분 갈채를 보냅니다.

  • 명가
  • 2004-03-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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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의 의욕으로

역사상 유래 없는 폭설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재기의 의욕으로 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충청북도 청원군 일원의 각 농가들은 혼란한 정국때문에 도움이 중단된 현상황에서도 결코 재기의
의욕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처참하리만큼 일그러진 비닐 하우스 속에도 봄은 와 딸기 꽃이 피고 열매가 맺었습니다.







비닐 하우스를 아주 뜯어 버린 집도 많았습니다.










피해를 모면한 곳에는 이제 탐스런 결실이 주인의 마음 바쁘게 합니다. 피해복구의 일손이 필요했던 만큼 걷우기의 일손
또한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따면서도 왜 자꾸 농민여러분의 한숨 소리가 들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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