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의 의욕으로
역사상 유래 없는 폭설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재기의 의욕으로 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충청북도 청원군 일원의 각 농가들은 혼란한 정국때문에 도움이 중단된 현상황에서도 결코 재기의
의욕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처참하리만큼 일그러진 비닐 하우스 속에도 봄은 와 딸기 꽃이 피고 열매가 맺었습니다.
비닐 하우스를 아주 뜯어 버린 집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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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모면한 곳에는 이제 탐스런 결실이 주인의 마음 바쁘게 합니다. 피해복구의 일손이 필요했던 만큼 걷우기의 일손
또한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따면서도 왜 자꾸 농민여러분의 한숨 소리가 들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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