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반만에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파견훈련을 받았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뱃살과 체중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파견나가기 전까지는 아침운동을 하며 꾸준히 복용을 한 결과
허리 29인치, 체중 64킬로그램을 유지하며 보기좋다 했습니다.
같이 다니기 좋다했습니다. 얼굴의 턱선도 뚜렷해서 매력있다 했습니다.
그러던 저였는데.... 지금은요!.....보기가 안좋다고 합니다.
같이다니기 민망하다 합니다. 예전의 내가 아니랍니다.
심지어는 속았다고 합니다. 이럴줄 몰랐다구요...ㅠㅠㅠ
왜냐구요? 현재 체중은 71킬로그램, 허리 33인치(빡빡합니다)!!!
제가 거울을 봐도 바가지를 얹어놓은 것 같습니다.
옷입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급적 바지 위로 옷을 내어 입는 스타일로 겨우 여름을 버텼습니다.
이제 파견에서 돌아왔으니 다시 시작할렵니다.
장모님도 사위의 배나온 것을 원치 않으신답니다.
이번 추석에 어떻게 뵈어야 할지........갑갑합니다.
그렇지만 방법을 찾았습니다.
주문한 것 이외에 덤으로 보내주신 생청국장을 들고 갑니다.
장모님을 위해 구입한 것이라며 아부를 합니다.(ㅎㅎㅎ 거짓말이지요,ㅡ캬~아)
끓여달라 합니다.
밥먹고 더 달라 합니다.
장모님 솜씨 최고!!! 하며 아부의 극치를 달립니다.
그래, 잘먹으니 좋네! 라는 인사를 받아냅니다.
2박3일 동안 먹고 싶은 것 실컷 해달래서 먹고 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청국장 환과 함께!!! 푸하하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아내에게...
금년이 가기 전에 허리 30, 몸무게 65 만들거라구요.
안그러면 저.................................옷입을게 없습니다.
옷 안사준답니다. 몸을 옷에 맞춰 줄여 입으랍니다 ㅠ ㅠ ㅠ ㅠ ㅠ ㅠ
여러분 ! 저 이렇게 삽니다.
글치만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해야합니다.
그래서 청국장명가가 필요합니다!!!!
나~ 돌아갈래~~~~~~~~~~~~29in 64kg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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