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오신다는 분이 편하시게 오셔야 하는데,
늘 명가가족님들이 기준인 생활을 하다 보니 결례가 되곤합니다.
그를 관용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장사라는 것을 모릅니다.
계산도 느리고, 사는 법도 서툽니다.
그냥 매일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태양보다 먼저 떠올라
햇살처럼 가슴을 훤히 비춰주시는 분들이 계셔
하루를 노동의 기쁨으로 바장이다
손톱 같은 초승달이 재를 넘을 때야 비로서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닫습니다.
그분들이 계심에 나의 노동은 의미가 있고 빛이 나니
그 감사함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고 적게 찾아주심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에 만족하며 내가 더 잘 하도록 노력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도 그런 생각을 하시니 모든 일이 잘 되실 것을 압니다.
제가 크게 도움이 될 수 없을 것도 압니다.
지금 하시는 일이 빛나고 값진 일이 되고,
찾아주시는 귀한 분들께 누가 되지 않는 일이라면
미력이나마 협조를 드리겠습니다.
품목이든, 방식이든, 이름이든,
모든 것이 찾아주시는 고객의 입장에서 편하게 접하시도록
달리 말씀드리면,
기준이 고객이 되시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처음이자 끝이요,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제일 중요한 일은
자신이 하는 일이 지고지순한 일임을 제일 먼저 깨닫는 일이며,
그 일을 함에 그 장의 주인공이 누군가를 생각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음식을 만드는 이가 있다면,
그 일은 성스런 일이니 신명을 다할 것이되
가장 맛있는 것은 그 주인공인 고객님들께 드리고
가장 맛 없는 것은 그가 먹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일들 이를테면,
정치, 경제, 문화, 교육.......도 다 그와 같을 것입니다.
예와가 될 수 있는 분야는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낮엔 나들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짧은 외출로 한편의 시를 읽은 느낌입니다.
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입니다.
사장님의 가슴에도 희망의 푸른 봄이 일렁이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명가 사장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
명가를 다녀온지도 며칠이 지낫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
게으른 건지 일이 바뿐건지 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그런건지 ㅎㅎㅎ
이제야 다시 인사드림니다
두분의 환영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
늘 편안히 대해 주시고 ... 또 많은 걸 알려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있어서 참으로 좋아씁니다 .
저희 집 사람도 다녀와서 참으로 좋았다는 이야길 많이 했습니다 .
정말 두분은 공부를 많이 해서 그런지 말씨에도 복이 있으신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저희는 단순히 청국장을 끓여 파는 사람인지라 아는게 뭐가 있겟습니까
밥하랴 반찬하랴 써빙하랴 ㅎㅎㅎ 힘만들고 손님 치레하다보면
저녁이면 아이고 허라야 팔이야 ~~~ㅎㅎㅎ 이렇게 하고 늘 삽니다
저도 퇴근을 하면 집사람 도와 준답시고 이것 저것 챙기다보면 ...
하루가 저물고 언제나 늦은 밤이랍니다 .
열시히 성실히 사는 것 같지만 남는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청국장이 좋아서 청국장먹는 분들에게 성실히 봉사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생계를 꾸려가기위한 수단이라는것도 빼놀 수 업는 이야기구요 ㅎㅎㅎ
명가에 두분이 저희를 도와 주시려는 맘이 있다는걸 알고
저희는 정말 고맙게 생각을 했습니다 .
저도 명가를 도와 드릴 수 있는 방법이 뭔가를 생각중입니다 .
새로운 이름을 짓기도 뭐하고 또 지으려니 생각도 잘 안나고 ....
사장님께서 아이의 이름을 짓는 심정으로 지으라고 말씀하셨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 아님 제가 그냥 명가2/ 명가 동생이라 하면 어떨까...
하는 각도 들고요
담당 공무원에게 물어보니 판매하는 것도 등록을 해야하고
판매 하는 판매대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
이생각 저생각 명가 생각 ~~~ ㅎㅎㅎ 사장님 생각 , 사모님 생각 ~~~ ㅠㅠㅠ
아 ~그리고 생 청국장 샘플을 조금만 보내주세요 .
이번엔 더 맛을 음미해 보고 먹어 보려고요
눈을 감고 먹어 보면 더 맛이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물론 착불로 하셔야 합니다 제 주소 아시지요 ?
충남 계룡시 두마면 엄사리 뚝배기 청국장 오순자 하면 됩니다 .
명가 청국장 사장님 ~~
일단 조만간에 판매 등록을 하고 제품을 요청 하겠습니다 .
많이 도와 주세요 사장님 ~~~
명가의 향기가 더욱 나리라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