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애의 꽃 ...... 당아욱
금규(錦葵)라고도 부르는 한 두 해살이 식물입니다. 아시아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도 자생합니다. 줄기가 곧게 자라며 가자가 갈라집니다. 키는 60~100cm 정도 자랍니다.
잎은 어긋나며 둥근 모양입니다. 5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는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5~9월에 잎겨드랑이에 모여 핍니다. 꽃은 연한 자줏빛 바탕에 짙은 자줏빛 맥이 있습니다. 꽃의 크기는 2~5cm이고 꽃잎은 5장이며 꽃의 끝이 오목합니다. 수술은 수술끼리 서로 붙어 하나로 되어 있는 단체수술이며, 암술은 실처럼 길며 많습니다.
씨앗으로 번식합니다.
꽃말은 ‘자애’ ‘어머니의 사랑’ ‘은혜’입니다. 자식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무덤가에 핀 꽃의 전설에서 연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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