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래하는 꽃 ...... 개나리

  • 무심강  (mooshimgang)
  • 2020-03-26 11:12:00
  • hit965
  • 223.39.151.150

 

 

 

 

 

개나리가 노랗게 피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올해는 봄꽃 명소를 찾는 것도 자제해야겠습니다.

그러나 개나리는 우리나라 특산 식물로 전국 각지 어디서나 볼 수 있으니까

굳이 명소를 찾을 필요는 없겠지요.

 

생명력도 강하여

씨앗이나 꺾꽂이, 휘묻이, 분주로도 잘 번식합니다.

 

개나리를 한방에서는 연교(蓮翘)라고 부르는데

씨앗이 연꽃처럼 씨방을 형성하고 있어 붙은 이름인 것 같습니다.

열매는 한방 약재로, 꽃은 차나 술의 원료로 쓰입니다.

 

꽃말은 희망, 기대, 따스한 정, 성취입니다.

 

 

 

 

.

.

.

.

.

.

.

.

.

 

 

 

 

 

혼동하기 쉬운 꽃으로 영춘화(迎春花)가 있는데

개나리(3월 말)보다 조금 빠르게 매화와 같은 시기(3월 초)에 핍니다.

개나리는 4개의 꽃잎이 오무려 피고, 영춘화는 5~6장의 꽃잎이 벌어져 핍니다.

 

이조시대,

과거에 급제하여 금의환향할 때

임금님이 하사하여 머리에 장식한 어사화가 영춘화라고 합니다.

 

중국 남부 지방이 고향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