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비가 그치고
호젓이 밤이 깊어가며
풀벌레 소리 저리도 가까운데
자꾸만 멀어져가는 나
오늘도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주어진 시간들을 다 써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며
늘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가족님 오셨네요.
반가워요.
저의 열정과 지성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저도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아래에도 다른 내용의 답을 드렸습니다만,
청국장명가가 발효원칙을 잘 지키며
지성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가족님들께서 먼저 아시고
맛있고 깔끔하다고 격려를 주십니다.
가족님께서도
가난한 저의 마음을
부자의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격려 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 드셔도 좋으십니다.
단 가스가 찬다거나 방귀가 많이 나오면
조금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드셔도 좋으시고요.
식이 섬유에 의하여
경우에 따라 가스가 차는 단계를 거치시게 됩니다.
배탈하고는 다르고요.
잘 드시고
드실 때마다 건강 미인 되시고
숨 쉴 때마다 행복하시고
웃을 때마다 예뻐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가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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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원경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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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는데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은박 종이를 열자마자 헉...하고 놀랐죠...
이렇게 가득 들어있을줄이야..
감동의 눈물(?) 한번 흘리고 동봉해주신
숟가락으로 한 스푼 요쿠르트에 타먹었답니다...
그전에 한번 먹어본 청국장은 한스푼 넣었는데
요쿠르트가 걸쭉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참 싫었는데...
명가는 밥숟가락으로 크게 한스푼씩 넣어도 걸쭉해지지 않는게...
참 좋아요....ㅋ
이제는 슬슬 물에다 타먹으려구요....
그렇게 밥숟가락으로 아침,점심, 저녁..
세번먹거든요....
그렇게 먹어도 건강에는 지장 없겠죠???
이를테면....배탈이 난다거나...ㅋㅋㅋ
날씨가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항상 숨쉴때 마다 행복하시고
웃을때마다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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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너무 잘 먹구 있어요... | 황원경 | 2006-07-30 | hit263 |
| 2 | reply 청국장 드실 때 마다 건강미인 되세요. | 명가 | 2006-07-30 | hit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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