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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쳐가는 비와 잿빛 하늘을 보며 조금은 한숨을 돌리면서 세상이 더 평화롭고 좋은 일이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서 오세요, 가족님. 좋은 오늘 청국장명가를 찾아주시고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아가들이 아픈 것을 보는 부모의 마음을 잘 압니다.
청국장이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아시고 의사 선생님께서도 권하시니 저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청국장이 전국의 약국이나 한의원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먹이시는 방법이 문제이시군요. 아무리 비위가 좋은 아가들이라도 냄새가 심한 청국장은 먹지 않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요. 우선 청국장이 맛있거나 맛이 없더라도 다른 음식과 같이 먹으면 그 역한 냄새가 아가의 미각을 자그하면 못 먹는 것은 당연하지요. 저희 청국장명가의 청국장은 아가들도 잘 먹습니다.
그래도 못 먹는다면 어머님의 기치를 조금 발휘하시면 되십니다.
우선 대용식을 요거트나 음료를 안 좋아하며 떠먹는 요거트 등에 타서 먹이시면 아주 잘 먹습니다. 처음에 아주 적은 양으로 조금씩 넣어주시면 나중에는 스스로 찾습니다. 청국장 가루도 그렇습니다. 청국장환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청국장환은 씹어서 먹거나 물로 삼키게 하시면 됩니다만 엄마의 기치를 발휘하시기에는 가루 종류가 좋을 것 같습니다.
먹이시는 양은 44개월이니까 성인의 1/3정도가 좋습니다. 복용법에 대하여는 인쇄물로 동봉을 드리겠습니다.
먹이시면서 생기는 문제는 그때 그때 문의를 주시면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바라옵건데 어떤 방법으로든 아가의 장이 튼튼해져서 건강한 성인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부모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아이 44개월인데요..여자이이요.. 장이 넘 약하여. 한의원서 약도 먹이고..근데 청국장가루나 환을 공복에 먹여보라네ㅇ 친구가 먹이고 있어서 얼마전 두유에 탄 청국장가루를 주어보았는데..몇모금 먹어보곤 안먹더라구요.. 근데 장염이 너무 잦고..소화기가 약하여..꼭 먹여보고픈데.. 이게 어떻게 하면 먹이기 좀 수월할찌... 환이랑 가루중 어떤게 나을까요?? 저희앤 워낙 음료를 싫어해서리..근데 환은 씹어먹나요?? 냄새나면 분명 안먹으려할텐데.. 꼭 먹이고싶은데.. 주문하기전..안먹을까봐 걱정이 되서요.. 좀 알려주세요.. 어떤게 나을지..효과는 어떤게 ㄴ더 좋은지..환이나 가루중.. 먹이기 쉬운 방법도 좀 알려주시구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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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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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이가 먹을까요?? | 걱정맘 | 2006-07-29 | hit230 |
| 2 | reply 걱정하지 마세요, 가족님. | 명가 | 2006-07-29 | hit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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