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6-07-13 15:16:00
  • hit235

안녕하세요, 가족님?

 

나랏꽃 무궁화가 막 피기 시작했습니다.

비 그친 사이에 벌들이 꿀을 찾으러 나왔네요.

한참을 보다 지나갑니다.

 

흰 꽃잎에 붉은 마음의 꽃

가슴이 찡합니다.

내가 살고 내 후손들이 살아갈 나라의 꽃

특별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고

뒤돌아 가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케 합니다.

 

전화로 뵙고

다시 게시판에서 뵈오니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제가 바쁘고 복잡하니까

비망의 뜻으로 글로 확인을 주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잘 메모하여 두었습니다.

 

된장이든 무엇이든

아파트에서는 잘 안 되시지요.

무엇이나 자연 상태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자연이 가장 건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랬나요,

벌써 18세기에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명언을...

 

찌개용청국장도 주문 주셨네요.

너무 맛있어(?)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가족님.

다른 청국장과 비교하지도 마세요.

 

조크였습니다.

잘 준비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동서님과

또한 가족님 주위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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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광희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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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드렸던 임광희입니다 

혹 잊어버리실까봐 다시한번 글 올려요

 막장2개, 청국장1개 이렇게 보내주세요

동서의 된장칭찬이 대단해서 기대가 큽니다

사실은 저희 어머니가 담근 된장이 집에 많이 있거든요

근데 아파트라서 그런지 된장맛이 잘 나질않고 떫고 텁텁해 된장국끓이기가 쉽질않아

고민하다 이렇게 주문합니다

맛있는 된장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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