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과 중에 위안입니다.
그 회색 바람에 묻은 그리움을 느끼는 것도
갇혀 사는 사람에겐 즐거움이네요.
그 속엔 가족님의 안부도 느껴져 행복합니다.
가족님 계신 곳에서 주문이 많아
왠일인가 했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주시는 가족님의 사랑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부족한 사람의 빈약한 인격을 믿어주시고
좋은 먹거리로 같이 나누어 드시는 점도 축복입니다.
늘 쌀을 썻어
밥을 안치는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기쁘게 나누어 먹고 싶습니다.
김치 말씀 계셨는데
며칠 내로 전화를 올리겠습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사랑하고 사랑 받는
이 많은 날들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시골맘 님이 작성한 글 ◀
---------------------------------------------
성격이 워낙 급한지라 가끔 오타가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하세요.
저와의 인연을 아시는 것 같아 저도 인연이 있는 사람으로 대하고 글을 적습니다.
항상 고마웠고 그리고 정말 놀라면서도 그러실 분일거라 생각하여
아주 자신있게 입에 침을 튀겨가며 몇몇 분들에게 홍보를 하였답니다.
살아오셨던 그 자세대로 봉사하며 열심으로 살아가시는 모습 넘 아름답군요.
아마 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축복인가 봅니다.
저도 아이가 있는 엄마이고 보니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지만
무지한 면도 없지 않아 온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주지는 못했답니다.
님은 많은 이들은 위한 삶으로 먹거리를 실천함에도
전 그저 제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급급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리도 좋은 먹거리를 주셨으니 항상 감사하며
즐거이 먹겠습니다. 사실은 기본이 되는 장류는 모두 엄마가 다 준비해 주셨는데......
먹거리에 사랑을 담은 또 다른 님을 만났으니
엄마 마음으로 알고 잘 먹을께여.
그리고 김치는 구입하겠습니다.
건강지키시길 소망하며......
열기 닫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김치가 가능하다면 구입하고자 합니다. | 시골맘 | 2006-07-07 | hit252 |
| 2 | reply 전화 올리겠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6-07-07 | hit264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