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비가 내려
생각하기에 따라
낭만과 추억이 있는 밤이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밤에
멀리서 청국장명가를 찾아주시고
한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증상은
참으로 간단하면서도
관리 방법이 잘 못 되면
매우 까다롭고
다 나았다 생각하면
재발되고 하여 참으로 개운치 않은 증상입니다.
먼저 쉬운 답부터 드리겠습니다.
살이 찌거나 살이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즉 건강하지 않다는 다른 표현입니다.
따라서 잘 드시어 건강하시면
지나치게 찔 일도 지나치게 빠질 일도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대장염(과민성대장증후군)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관리의 제일은 음식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찬음식, 기름진 음식, 술,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은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따뜻한 음식, 육류를 드시고 싶으시면 생선, 술은 아주 나쁘고요, 부드러운 음식이 좋습니다.
청국장을 꼭차게 드시란 법은 없습니다.
가루를 입에서 우물우물 드시고 온수를 드셔야 합니다.
타서 드시는 경우도 미지근한 음료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위의 몇가지를 잘 지키시며
꾸준히 잘 드시기를 소망합니다.
드시면서 궁금증이 많이 생기실 것입니다.
그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것을 다 말씀 드리기에는
너무 광범위 하니까요.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차도의 소식 있기를 소원하며
좀 멀리 생각하여
완치의 기쁜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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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부기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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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변을 시원하게 보지못하거든요...
근데 청국장가루를 시원하게 해서 먹으라고 하던데...
전 찬걸 먹으면 별로 안좋아서요...
조금은 따뜻하게 먹어도 되는지요??
그리고 살이 빠지면 안되는데 살이 많이 빠지나요??/
아무튼 장이 예민한데 먹어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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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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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과민성 대장증후군에도.. | 박부기 | 2006-07-06 | hit271 |
| 2 | reply 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6-07-06 | hit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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