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가족님?
맛 보시고 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의 입맛처럼 예민한 부분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냄새가 안 난다 하시고
어떤 분은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말린 청국장을 동봉드린 것으로 압니다.
혹 빠진 것은 아닌지 모르지만요.
말린 청국장을 보시면
청국장의 진이 말라 붙어서 매끈 거리고
그것을 물을 묻혀 손으로 문질러 보시면
끈적거리는 진(폴리글루탐산)을 보시면
발효가 잘 이루어진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냄새가 심한 것은 발효 조건이 안 좋아
발효가 안 되고 부패가 된 것입니다.
그 냄새의 정체는 암모니아 가스입니다.
암모니아는 몸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적정 온도와 적정한 습도를 유지시켜 주어서
잘 발효된 청국장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드셔보시면 입안에서 퍼지는 느낌이
그냥 가루와는 전혀 다릅니다.
매양 하는 일이 청국장 만드는 사람이
청국장을 못 만들어
아까운 콩을 소비시킨다면
이 자리를 비워드려야 옳지 않겠습니까?
잘 드시어 건강하시고
목적하시는 바 잘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택배사 문제도 말씀을 주셨는데,
여러 택배사를 바꾸어가며
가족님, 고객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싼 곳도 있다는 것도 압니다.
현재까지 제가 고려한 바로는,
종합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친절하게 임하는 자세가 좋아서 현재 택배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요금이 싼 회사는 규모가 작아서
사람이 모자라 물량을 커버하지 못하여 불친절한기도하고,
너무 큰 회사는 작은 것 까지 배려하는 마음이
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많이 고심한 부분입니다.
주신 의견은 많이 고려하여 보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참고로 하여
좋은 자료로
마음에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바 잘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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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화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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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맛이 참 좋네요
저는 냄새가 많이 날 줄 알았었는데..그렇지도 않고,,,
좋은거 같아요..
진짜 청국장 맞나 싶은것이....
근데 진짜 청국장 맞겠죠?ㅋㅋ
그리고 다른 샘플들,,,다 맛나네요...
청국장 환이나 말린청국장 간식으로 먹어도 배가 든든할것 같아요...
앞으로 많이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우선은 먹기가 거북스럽지 않아서 참 좋은거 같아요~
너무 청국장 안같아서 오히려,
이거 그냥 콩가루 아닌지 의심되드라고용....ㅋㅋ
앞으로 먹어보고 후기 올릴께용~^^
참~ 그리고, 택배비를 좀 더 저렴한곳으로
옮기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요즘 택배비 2500원에서 2000원짜리도 많은것 같은데.,.
그냥 제 의견이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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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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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청국장 어제 받고는 드디어 먹기 시작했어여~ | 이병화 | 2006-01-05 | hit297 |
| 2 | reply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가족님. | 명가 | 2006-01-05 | hit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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