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누구신가 했습니다.
지금도 잘 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지만
가족님 글을 읽고 난 후 바로
보리 고추장 주문을 주신 분이 계셔서
미루어 짐작을 합니다.
이제 막 한 판의 전쟁과 같은 발송마감을 차를 보내고
차를 한 잔 마시며 가족님 글을 읽으니
유년시절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바깥에 내리는 싸락눈때문만이 아니라
가족님 글 솜씨 때문입니다.
반찬이 많지 않던 시절의 고추장만은 못하겠지만
그 흉내를 내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기계로 단것을 넣어 만든 음식들에 식상하여
좋은 원료를 쓰고, 정성을 다하여
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
좋은 맛이 날 것을 믿기에 그리 하고 있습니다.
딴은 가족님께서 좋게 보아주시고 성원주시는 덕분이랍니다.
햇고추를 많이 확보하여 담구었더니
이제 막 맛이 들기 시작하는군요.
찹쌀고추장도 쌤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청국장가루도 신청을 하셨는데
다른 쌤플도 동봉드리겠습니다.
아가들이 좋아하신다니
빈병으로 보내는 것보다는 담아드리는것이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과분한 찬사를 들어
일정에 시달려 쌓인 피곤함이
하나도 없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과분하게 보내주시는 성원을
잘 쌓아두었다가
더 많이 돌려 드리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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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환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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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신청한 청국장.된장은 아직 맛을 보지 못했는데,견본으로 온 보리 고추장을 먹고 옛날 추억이 절로 떠올랐읍니다.
어렸을때 찬밥에 고추장으로 맛있게 비벼먹던 시절, 딱 그때 그맛이었읍니다.
그래서 오늘 집사람에게 보리고추장을 추가로 신청을 하라고 했읍니다.
이 맛이면 분명히 청국장명가는 사업이 날로 번창 것임을 확신합니다.
다음에는,지금 막 도착한 청국장을 먹어보고 맛의 느낌을 상세히 보내 드리겠읍니다.
사장님 끝으로 부탁이 있읍니다.
우리 아이들이 Sample 병이 너무 예쁘다고 합니다.
신청한 고추장을 보낼 때 견본병 몇개만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맛의 느낌을 이야기 할께요.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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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맛의 느낌 | 이영환 | 2005-12-22 | hit356 |
| 2 | reply 바로 주문 주셨군요, 가족님. | 명가 | 2005-12-22 | hit280 |
| 3 | reply 저희 남편(이영환)이 글을 올렸습니다. | 최마님 | 2005-12-22 | hit275 |
| 4 | reply 답 쓰는 중에 또 글 주셨네요, 가족님 | 명가 | 2005-12-22 | hit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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