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대구만 생각하면
고소한 냄새가 나고
알콩달콩 행복소리가
들리는 듯했었습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가족님.
기억을 하냐구 물으시면 섭하죠??
대한민국에서 신사임당(?)을 모르는 사람이 없 듯이...
시들지 않는
네잎 클로버 덕분에 행운을 맘껏 누리고 삽니다.
저뿐 아니라 명가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도 누리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곳의 청국장을 드셨군요.
어디 것이든 열심히 드시면 좋으십니다.
저희도 요사이 햇콩으로 아주 맛있게 나오고 있어요.
올해 추워서
고생 많으셨죠?
저도 좀 그랬습니다.
딴은 가족님 말씀대로
호남, 충청, 영남일부 분들 생각하면
이런 말도 하지 말아야하지만요...
불행 중 다행으로
조금전에 광주 사시는
가족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조금 나아졌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지엄하고 찡찡한 위엄을 보여 주셨으니
이제 마음을 누구러뜨리시고
선한 자연님(?)의 얼굴을 좀 보고 싶네요.
세밑이네요.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송구영신 대망의 새 해 맞으시길 기원 드리며
워낙 행복을 만드시는 분이시니
재론이 필요 없으시지만
마음에 두신 모든 계획들이
순조롭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그리고 기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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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배추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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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문자 메세지받고....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친구를 보는 듯한 반가움이 일었습니다.
그 동안.....
건강하시고평안하셨겠지요?? 그렇게 믿습니다
저도 가족과 더불어 건강하게... 즐겁게...행복을 느끼며 잘 살고 있었습니다
참, 구본화님이 아직 저를 기억하실까요?
예전에 닉네임이 [쌈배추]였는데요 ㅎㅎ
지금은 김장철이라 [김장배추]가 되었습니다 하하하
여름휴가 즈음해서 명가에 대량(?)주문했던 청국장 가루를
온 가족이 넘 맛나게 먹어 치워
엥꼬(?ㅎㅎ 바닥) 나려던 중에 추석을 맞았는데
추석선물로 들어온 물품중에 1/3이 청국장이었다는......
이제 대한민국사람이면 청국장 좋다는걸 다들 아시는 모양입니다 허허허~
그래서 그걸 먹으면서 이때껏 버텨 오다보니
뵈러 오는 일이 드뎌졌습니다
그런데...휴대폰 문자를 받고 보니 반갑기도 하고
소식도 궁금하고...해서 들어왔습니다.
얼마 안남은 거 마저 다 먹고 주문넣겟습니다
지금 먹고 있는거 강원도 어디에서 만든건데요
사실..솔직히..콩은 약콩을 쓴거라서 몸에는 더 좋을거 같은데
먹기는 영 껄끄러워요~^^ 냄새도 좀 나고.....
명가청국장 만큼 거부감없이 부드럽게 술술 잘 넘어가진 않더라는.....
역쉬~ 청국장은.. 명가가 최고!!!!!!!로 인정해 드립니다.
전라도와 서해안은 온천지가 눈으로 난리라는데 이 곳은...가끔
띰띰하면 눈발 약하게 한번씩 날려주고 잠잠합니다
날씨가 딥따로 춥네요~
아가님과 함께 ..감기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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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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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문안인사 | 김장배추 | 2005-12-22 | hit306 |
| 2 | reply 반가워요, 가족님. | 명가 | 2005-12-22 | hit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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