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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님?
워낙 바쁘게 사시는 것 알지만
한 계절을 온통 생활로 보내셨군요.
저도 뜰에 지는 낙엽으로 단풍 구경하였답니다.
그러면서도 늘 행복했습니다.
가족님, 고객님 계시니,
가슴이 늘 단풍이었습니다.
가을이었습니다.
뜰에 있는 버찌나무 단풍이 그리 곱더니
이제는 그 요조한 빛을 걷고
흙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가족님 말씀처럼
겨울나기 준비를 서둘러야할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주문이시네요.
말씀하신 것 잘 알겠습니다.
꼼꼼이 챙겨
오늘 발송드리겠습니다.
잘 드시고
매서운 바닷 바람 잘 이기시기를 빕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또한 빕니다.
또 뵙겠습니다.
한결 같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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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영옥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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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다보니
단풍구경 한번 못가고 좋은 계절을 고스란히 보내고 있답니다.
명가님께도 한달이 훌쩍 넘어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오늘 아침 구수한 청국장 찌개를 먹으면서
아~참! 청국장 신청해야지 생각했지요.
지난 추석에 어머님이 청국장을 조금 해주셔서
명가의 청국장과 섞어서 끓여 먹었답니다.
이제 된장, 고추장, 청국장가루를 모두 알뜰히 먹어
하루도 지체할 수 없기에 주문드립니다.
샘플은 막장으로 부탁드립니다.
좋은 음식으로 매서운 바닷바람을 이겨보려구요.
한결같으신 정성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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