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이 희소식...?

  • 함영옥
  • 2005-09-29 16:25:00
  • hit326

안녕하세요^^

추석에 바쁘신중에도 보내주신 문자를 넙죽 받기만 하고...

염치없이 이제야 인사드려요.

7집이나 되는 대가족에 할일도 많으신 분이

일일이 문자로 인사까지 챙기시다니

혹시 몸이 여유분으로 더 있으신가요?

 

제가 생청국장은 주로 쌈싸먹는다고 했지요.

쌈으로 안먹을때에도 요즘은 아침식사때 꼭 반찬과 같이 먹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청국장가루만 먹을때보다도 생청국장을 같이먹는 요즘

아주 규칙적으로 화** 갑니다. 아주 기분좋은 일이지요.

 

비닐팩으로 주문했더니 워낙 많이주셔서 아직도 먹고 있답니다.

추석에 형님이 일주일째 못갔다고 하길래

챙겨간 청국장가루를 타드렸더니 하루밤새 화**을 두번이나~

친정엄마가 먹으라고 해주신것도 안먹었다길래 꼭 챙겨드시라 했죠.

 

저녁마다 아이들 데리고 집앞 바닷가로 운동을 갑니다.

요트경기장이 있는데 저녁엔 동네사람들 체육관이 되지요.

에어로빅 강사의 힘찬 목소리와 함께 율동을 하는 사람들,

농구하는 학생들, 롤러브레이드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그냥 걷는 사람들 등등......

너무나 활기찬 모습입니다.

가을이라 바닷바람도 시원하고 찰랑찰랑 물소리도 들어가며

운동할 수 있으니 그 또한 행복입니다.

 

명가님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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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소식이 희소식...? 함영옥 2005-09-29 hit326
2 reply 생 드시는 좋은 방법이시네요... 명가 2005-09-29 hit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