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으셨군요.
지금이 이벤트 기간이라
사은품과 약속드린 쌤플 드리다 보니
갯수만 많았지 실속은 못드려 죄송합니다.
고추장은 그렇습니다.
헉헉 매운 것도 있고
쌤플은 덜 매운 것입니다.
그렇게 약속을 드렸 듯이.
청국장 찌개가 그렇게 맛있는 건
가족님 요리 솜씨의 일조가 더 큰 듯합니다.
음식점 개업 시 청국장찌개 요리 지도를 나아가 보면
좋은 재료를 맛없게 만드는 분도 계시고
재료는 다소 부실해도 그런대로 맛을 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물론 기본적으로 찌개용청국장이 좋아야 최고의 작품이 나오지만요.
생청장도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시니 기쁩니다.
사실 맛있는 전통식품인데
간혹 만드는 분에따라
맛을 살리지 못하여
많은 분들께 나쁜 이미지를 드리는 것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시는 양에 대히여 말씀하셨는데
그대로 드시면서
식사량을 조절하시면
건강을 지키시면서 목적지에 안착 하실 수 있으시겠네요.
운동도 적당히 하시고
생활 페턴이 참으로 좋으신 것 같습니다.
목표를 못 이루실 이유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부족한 음식 맛있게 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말씀들 잊지 않고 잘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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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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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주문한 거 받았답니다.
뭘 그렇게도 많이 넣으셨는지... 제가 주문한 양 만큼이나 선물을 많이 주셨네요.
남편이 뭘그렇게 많이 시켰냐구... 절더러 청국장매니아가 되었다면서 웃더라구요.^^
남편도 청국장 덕에 제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걸 아니까 말이죠.
어제 저녁상에 고추장으로 애들 떡볶이만들고, 청국장찌개를 끓였답니다.
고추장은 전에 샘플로 주신거보다 더 매운거 같더군요.
우리애가 물을 연신 마시면서도, 호호 ~ 해가면서도, 맛있다면서 잘 먹었어요.
어머님껜 좀 죄송하지만, 사실 할머니댁에서 주신 고추장보다 더 맛있다나요.
담엔 좀 덜매운걸로 시켜야 겠어요. 우리 딸애가 더 잘 먹을 수 있게요.
그리구....
찌개 청국장은 정말 청국장 맞나요?
그냥 시골된장같네요. 전에 먹어본 청국장은 정말이지 냄새가 너무 고약했거든요.
그것도 좋다는 모싸이트의 청국장이었는데...
전 청국장은 의례 그런 냄새가 나는거라 생각했는데...
한번 해 먹고 싶어도 냄시 땜시~~ 아시죠?
근데 명가꺼는 전혀 그 냄새가 안나는거에요.
너무너무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서, 밥 더 먹고 싶은 유혹을 참기가 힘들었답니다. ^^
당장에 냉동실에 있던 예전의 청국장을 버려버렸습니다.
이젠 명가껏만 먹어야 겠다는 확신이 서네요.
생청국장도 열어서 맛보니 미리 걱정했던거, 안해도 되겠구요.
이젠 청국장없이는 하루도 못견디겠어요.
ㅋㅋ 청국장중독. ㅋㅋㅋ
그런데 하루에 이렇게 많이 먹어도 괜찮을라나...
아침저녁에 두스푼씩 가루로 타먹고 점심땐 생청국장넣고 밥 비벼먹을 거구,
수시로 청국장찌개 끓여먹을거구....
이정도는 괜찮겠죠?
저 운동시작하고, 청국장 먹으면서 지금까지 3킬로정도 빠진거 같아요.
이렇게 계속 꾸준히 먹고 운동하면, 정말 목표 한 거 달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몸에 무리가지 않으면서 건강 지키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요.
며칠째 하늘이 찌푸려 있는데, 낼쯤이면 맑고 파아란 가을 하늘을 볼수 있을 거 같아요.
쓰다보니 청국장이 너무 좋아서, 글이 길어 졌네요.
오늘도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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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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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정말 청국장맞아요? | 김현주 | 2005-09-23 | hit374 |
| 2 | reply 감사합니다, 가족님. 3kg도 축하... | 명가 | 2005-09-23 | hit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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