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겠습니다, 선생님.

  • 명가
  • 2005-09-21 09:52:00
  • hit301

안녕하세요, 가족님?


 


아주 이른 시간에 명가를 찾아주셨네요.


이제사 게시판을 열어 죄송한 마음으로 답 드립니다.


 


오늘 아침은 너무 쌀쌀해


마치 무서리가 내린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밖에 나아가 보니 세우(細雨)가 내리고 있네요.


 


산 좋고 물 맑은 선생님 사시는 데는 


산안개 내려 


산이 안개에 잠긴 듯, 뜬 듯하겠습니다.


왕유가 즐겼 듯,


좋은 경치에 취해계실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飛鳥去不窮  連山服秋色 ......


 


선생님, 사모님 건강조심하시고


오순도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말씀하신 것


오늘 발송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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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루 다 먹어가여... 부~탁해유! 이상영 2005-09-21 hit370
2 reply 잘 알겠습니다, 선생님. 명가 2005-09-21 hit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