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한여름에 가족님을 처음 뵈었는데
벌써 한 계절이 지나갔군요.
늘 가루만 드시다가
생청국장으로 드셔보실 계획이시군요.
그런데 명가 2호를 주문하셨는데
2호는 된장하고 찌개용청국장인데
잘못 주문이 되신 건가요?
너무 늦었으니
내일 전화를 드려 확인하고
내일 발송드리겠습니다.
쌤플은 늘 그랬듯이
가족님께서 특별히 요청하시는 것이 있으시면
그것으로 보내드립니다.
가령 된장과 생청국장을 원하시면 그리하겠습니다.
일단은 전화를 한 번 올리는 것이 순서라 생각하고
답을 줄여야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고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고 했던가요?
물빛 하늘 아래 곱게 핀 꽃들의 미소를 보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가족님 말씀처럼 낼 비가 또 온다고하죠.
고운 햇살 받으며
깁바람에도 손사래치는
코스모스의 동그란 미소를
이젠 좀 보고싶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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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 | 김정혜 | 2005-09-20 | hit442 |
| 2 | reply 3번째 주문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09-20 | hit325 |
| 3 | reply 3번째 주문 감사합니다, 가족님. | 김정혜 | 2005-09-21 | hit335 |
| 4 | reply 잘 알겠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09-21 | hit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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