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오늘은 비가 옵니다.
그렇군요. 맵지않은 고추장도 있었군요.
전에 샘플로 주신 고추장은 조금 맵긴해도, 칼칼하니 정말 입에 착 붙더라구요.
아직 보내지 않으셨죠?
이번에 주문한건 전에 보내주신 매운걸로 주시구요, 샘플로 맵지 않은거 조금만 넣어주세요. 두가지 비교해보고 더 입에 맞는걸로 담에 또 주문할게요.
명가지기님은 참으로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명절을 보내시기도 바쁘실텐데 그 기간동안에도 일일히 그때 그때 답글도 달아주시구...
저두 이 맛난 청국장외에, 부지런함을 더 배워야 할거 같네요.^^;;
---------------------------------------------
▶ 명가 님이 작성한 글 ◀
---------------------------------------------
안녕하세요, 가족님?
가족님 처음 뵈온 것이 7월
유난히 더위가 극성이던 어느 여름날이었는데
오늘은 계절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문자 받으셨군요.
요사이 문자라는 것도 너무 많아 공해라는 생각때문에
진심에서 드리고 싶어도 저어하곤 합니다.
반가히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청국장도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시리라는 믿음이 갑니다.
친해 지시기를 기대합니다.
보리고추장, 지난번 보내드린 쌤플은 매운 것입니다.
덜 매운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맵고 칼칼한 것을 좋아하시는데
기호에 따라 덜 매운 것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추장도 기호에 맞춰드려야 한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습니다.
매운 고추장도 좋은 고추에 물엿 같은 것을 넣지 않아
깊은 맛을 느끼실 수 있으리란 생각을 나름대로 합니다.
그렇게 들 말씀을 하시고요.
말씀하신 사은품과 쌤품 동봉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운동은 참으로 좋은 보약이겠죠?
즐겨 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처음 시작이 좀 섬섬그르지만
시작하면 나름대로 재미있고 보람도 있고
하고난 다음의 상쾌함은 .......
명절을 부산에서 안 지내시고
어디 다녀 오셨군요.
여독도 풀리지 않으셨을텐데
찾아주시고 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명가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을 뵙게 되어
감사함을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비가 오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생활 리듬 찾으셔서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열기 닫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세번째 주문합니다. ^^ | 김현주 | 2005-09-19 | hit392 |
| 2 | reply 반갑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09-19 | hit330 |
| 3 | reply 반갑습니다, 가족님. | 김현주 | 2005-09-20 | hit333 |
| 4 | reply 잘 알겠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09-20 | hit306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