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받으십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09-15 10:27:00
  • hit275


안녕하세요. 가족님?


 


서울 하늘도 이렇게 곱죠?


물빛 하늘에 시원한 바람,


너무 행복합니다.


 


가족님 마음이 제 자리를 찾으셨다니 행복합니다.


 


주문은 쑥하고 대용식을 하셨는데 가루랑 섞어 드신다는것은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주문하신대로


그리고 지시서에 쓰신대로


덤은 알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충격 드셨다고요?


처음엔 좀 화가 나실지 모르지만


조금 뒤돌아 생각하면


부군님만큼 가족님을 아끼시는 분이


세상에 또 계시겠습니까?


그런 걱정하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런 이야기 자주 듣는데


끔찍이 아끼는 배려의 표현이랍니다.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보여 좋습니다.


 


뱃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심하지도 않으시다면서요.


쪼매 나오신 분들이 더 난리라니까요.


 


저의 건강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님 말씀 잘 들을게요.


 


즐거운 명절 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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