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했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09-06 23:08:00
  • hit214

안녕하세요, 가족님?


우선 사죄를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주문 폭주로 일손이 모자라


이제야 마감을 맞춰 발송을 마치고


답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호남도 남부인데


가족님 댁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은 비교적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오늘 발송을 드렸습니다.


워낙 경황 중이라


잘 넣어 드렸는지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발송처리는 답글 쓰고 하겠습니다.


그때는 발송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무엇을 어쩌라고 하는지도 모르게


흔들리던 나뭇가지도


어둠 속에서 상념에 잠긴 듯 조용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한 없이 비와 바람을 맞고 섰는 나무를 보며


새 아침이 열리면


그 나무 뒤로 보일


파란 하늘과 란히 부서질 황금색 태양을 잊었었습니다.


내일은 기대해도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친구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명가의 마음을 전해주시면


또한 감사하겠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답변글 목록

열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입금확인부탁드려요^-^ 쿄쿄 최유나 2005-09-06 hit258
2 reply 발송했습니다, 가족님. 명가 2005-09-06 hit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