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우선 사죄를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주문 폭주로 일손이 모자라
이제야 마감을 맞춰 발송을 마치고
답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호남도 남부인데
가족님 댁 피해는 없으신지요?
이곳은 비교적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오늘 발송을 드렸습니다.
워낙 경황 중이라
잘 넣어 드렸는지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발송처리는 답글 쓰고 하겠습니다.
그때는 발송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무엇을 어쩌라고 하는지도 모르게
흔들리던 나뭇가지도
어둠 속에서 상념에 잠긴 듯 조용합니다.
오늘 하루 종일
한 없이 비와 바람을 맞고 섰는 나무를 보며
새 아침이 열리면
그 나무 뒤로 보일
파란 하늘과 란히 부서질 황금색 태양을 잊었었습니다.
내일은 기대해도 좋겠지요?
감사합니다.
친구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명가의 마음을 전해주시면
또한 감사하겠습니다.
열기 닫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입금확인부탁드려요^-^ 쿄쿄 | 최유나 | 2005-09-06 | hit258 |
| 2 | reply 발송했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09-06 | hit214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