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전화 하셨을때
맛에 예민하신 분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심 입맛에 안맞으시면 어떻게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무척이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제일 듣고싶고 듣기 좋은 말은
드시는 분께서 맛이 있으시다는 말씀과
몸이 좋아 지셨다는 말씀일거예요.
그러니
제가 가족님께 이런 좋은 말씀을
들었으니 감사할 뿐이지요.
그리고
좀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씀으로도
알아듣고
음식을 만들때 좀 더 조심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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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현정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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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라벨에 쌀조청25% 라고되어있길래
보리 고추장이 아닌줄 알았어요
샘플로 보리고추장이 왔길래, 찹쌀고추장으로 잘못 온줄알고 어제 저녁때 보리고추장 맞냐구 전화드렸던 사람입니다.
설명듣고보니 보리고추장이 맞네요, 보리 밥 같은것이 고추장안에 뭔가 보이더라구요
설명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고추장이 정말 집에서 옛날에 담가먹는 맛이예요
해찬들 고추장 계속 사먹었었는데, 이 고추장은 하나도 달지 않고 깔끔해요
청국장가루도 역시 좋구요.
제가 왠만하면, 한 곳에서 계속 안사먹는 편이거든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음식 같은것도 다른걸 사먹는편인데
청국장명가에서 처음 발붙이고, 계속 청국장 명가에서 사먹고 있는걸 보니 신기하네요
제 자신이 명가 음식에 완전히 만족했다는 뜻인것 같아요..
다 먹고 또 구매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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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맛있어요! | 차현정 | 2006-01-18 | hit297 |
| 2 | reply 맛이 있으시다니 감사합니다. | 명가 | 2006-01-18 | hit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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