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가족님.

  • 명가
  • 2005-08-25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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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님?


 


저는 가족님 덕분에 잘 있습니다.


 


8월 4일 다녀 가시고


소식이 없어 궁금했습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몇 번 쓰신 글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침이 상쾌하시니 기쁩니다.


그 때도 그런 말씀하셨는데


더 좋아 지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도 잘 되고 있군요.


20여일인데 1kg이면 양호한 거죠?


좋은 결과 계속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님 처음 뵈었을 때는


어휴 더워 소리가 앉으나 서나였는데,


그래요, 곧 아이!  추워 소리 곧 들릴 것 같습니다.


어느 책에서


당시였던 것으로 아는데


그런 귀절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연못가에 봄풀이 푸르른가 싶더니


어느 새 창가에 오동잎 떨어지는 소리들린다고 한.


 


오늘은 하늘이 잔뜩 화를 내고 있네요.


쨍쨍한 햇빛과


도랑에 빠진 파란 유리 구슬 같은 하늘이 보고 싶네요.


 


좋은 계절에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알찬 결실 있으시기 바라며


혹시 한가한 시간 계시면


놀러 지주 오세요.


전 무지 반갑죠.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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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가지기님~~~~~~~~~ 장은진 2005-08-25 hit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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