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어요

  • 함영옥
  • 2005-08-10 09:54:00
  • hit361

안녕하세요.


제목보고 놀라셨죠?  청국장가루 아주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물론 찌개청국장도 맛있구요. 어머님이 담가주시던 청국장보다 싱거워서 첨엔 조금 적응이 안되었지만 먹을수록 담백하고 깊은맛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뭐가 큰일이냐구요? 


보내주신 샘플중에 우리남편은 청국장환이 초등학생 우리딸은 쑥청국장가루가 아들은 대용식이 맛있다고하니 한가지로 통일해야겠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난감하네요. 저는 물론 다 맛있지만 그냥 청국장가루로 계속 먹고 싶거든요.


정말 큰일이죠? 


청국장가루를 평소에 속이 안좋은 옆집 애기엄마한테 먹어보라고 조금 덜어주었더니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이제 무더위도 그 기세가 얼마남지 않은것 같으니 힘내시고 또 찾아뵐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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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일 났어요 함영옥 2005-08-10 hit361
2 reply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가족님. 명가 2005-08-10 hit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