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님?
지난 5월에 글 주시고
참으로 오랜만에
가족님의 글을 대합니다.
너무나 반가워 늦은 시간이고
가족님께 늦은 답변이지만
드리고 잠자리에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자신의 일에 전력하는 삶의 모습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하고
그리 이야기 합니다.
가족님의 글을 대하면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질문하신 부분은 그렇습니다.
맛이 다소 덜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성분의 변화는 전혀 없습니다.
저의 가족의 모토가
배려입니다.
가족님의 글을 대할 때 늘 느끼는 바입니다만,
서로를 배려하는 가족애가 남다르다는 점입니다.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어떻게 드시던
그 배려의 마음이 무엇인들 못 이루시겠습니까?
힘내세요, 가족님.
명가도 늘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쭈니맘 님이 작성한 글 ◀
---------------------------------------------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계셔 주시니 저로서는 기쁠따름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여러 소식 전하고 싶지만 늘 육아에 시달리다보니 지금도 바삐 몇 자만 적습니다....
아기들 재우고 하루종일 쌓였던 설겆이와 젖병소독, 빨래 돌리고 널고 개고나면 2시 3시가 되기 일쑤고 오늘은 비교적 잠자리에 빨리 들 수 있는 날인가 싶더니 아기아빠가 지금에야 들어왔네요...
아기 아빠는 매일 5시에 일어나 6시면 출근을 하는데 저도 지금 잠자리에 들기는 하지만 둘째아들이 아직까진 새벽녘에 한 두번 깨는 터라 거의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는 상태에서 아기 아빠의 청국장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않아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깨우라고 해도 안 깨우네요. 차마 못깨우겠다나요^^) 밤에도 11시에 집에 도착하는데 아기 아빠가 밤에 뭘 먹으면 소화를 영 못시키는 별난사람이라 밤에도 먹이기 힘들구요...
아기아빠는 야쿠르트에서 나오는 쿠퍼스라는 유산균 음료에 청국장을 타서 먹이는데 자기 전에 타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아침에 먹고 나가겠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해도 청국장의 좋은 성분들이 살아있을까요?
알려주시기 바라구요 빨리 자고픈 마음에 이렇게 그냥 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지내십시오...그럼 이만...
열기 닫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미리 타놓아도 괜찮을지요? | 쭈니맘 | 2005-11-24 | hit252 |
| 2 | reply 그렇습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11-24 | hit244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