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5-11-01 15:57:00
  • hit250


안녕하세요, 가족님?


 


잘 받으셨군요.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런데 드셔 보시면


다른 가족님, 고객님들처럼


생각이 바뀌실 것을 확신합니다.


 


보통 청국장하면 퍼지고 냄새나는


청국장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가족님, 고객님들께서


쫀득쫀득하게 드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쫀득쫀득하게 씹히도록 만들어


갈아드시거나, 그냥 씹어드시거나


다른 분은 드시는 방법처럼


각양각색으로 활용하여 드시기 편하게 만든 것입니다.


 


가족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지 압니다.


그렇게도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맛있고,


가장  드시기 좋은 방법으로 만든


저희의 고심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시고


드셔보시고


맛이라든가


진이라든가


편리성이라든가


어떤 면에서라도


100%만족이 안 되시면


약속드린대로 환불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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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영 님이 작성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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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잘받았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생청국장을 그냥 먹기를 즐겨하거든요....


방금 받자마자 뜯어보니 샘플두 주시고 너무 기뻤어요.....


그런데 생청국장이 좀 이상해요.


좀 말라있어요.    촉촉하지 않구요...   


말린 청국장 비슷하다고 해야할것같아요...


그래서 기대했던 것과는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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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청국장.... 정해영 2005-11-01 hit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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