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드립니다.

  • 명가
  • 2005-06-21 22:10:00
  • hit250

안녕하세요, 가족님?


 


그러시군요.


지난 번에는 친구분 것이랑 같이 주문을 하셨군요.


메일은 nannaya로 시작되었었군요.


가족님들 중에 동명의 가족분들이 12분 계시네요.


그당시 마일리지가 1600점이었는데 이번에 추가해드리겠습니다.


후회하지 마세요.


 


방학하시고 물새소리들리는 고향에 가셨군요.


저도 한번 갔었습니다.


바닷가 경치가 참으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쑥이나, 대용식이나 청국장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조금씩 넣은 것이니 청국장의 성상을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쌤플로 드셔 보셨다니


보내 드리면서도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사과를 드릴 일이 있어요.


명가 가족님들께서


많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저희는 미리 준비를 해서 쌓아두지 않잖아요?


예상치만 준비하여 당일 당일 소모를 하는데


18일부터 평소보다 2배가 넘는 주문이 폭주하여


생산양을 2배로 늘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족님 것 발송을 못했습니다.


사과의 뜻으로 300그램 추가로 동봉 내일 발송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쌤플이랑.


정말 죄송합니다.


 


평생동안 사랑해주신다는 말씀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기 전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 은혜에 어떻게 부응하나....?


 


고향에서 맞으시는 나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시간 있으시면


가끔 들리셔서


목이 쉰 듯 울려 정겨운 고동 소리도 들려주시고


갈매기 울음소리도 들려주시면 행복하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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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구매 했어요^*^ 김혜진 2005-06-21 hit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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