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들의 여유로움

  • 이마음
  • 2005-06-16 12:19:00
  • hit276





마음이 시원한 전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이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 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것이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


어제는 참 미안한 일들이 있었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쉽게 토라지지요.


죄송한 마음을 안으면서도  쉽게 바쁘다는 말로 마무리하는 


 이 바쁨을 명가의 청국장으로 녹여보기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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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날들의 여유로움 이마음 2005-06-16 hit276
2 reply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가 2005-06-16 hit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