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하신 마음, 감사합니다.

  • 명가
  • 2005-05-14 22:46:00
  • hit219

안녕하세요, 가족님?


 


오늘 사무실로


귀한 분들이 많이 오셔서


글을 못 읽었습니다.


답이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


 


잠깐씩 아카시아 향으로만 다녀가는


5월이 너무나 경겹다 했더니


가족님께서 다녀가셨군요.


 


멀리 계셔도


늘 가까이 계심을 알고,


참여 하시지 않으셔도


늘 마음으로 함께하심을 압니다.


 


연못가에 봄풀이 푸른가 싶더니


뜰앞 오동나무 잎이 지더라고 한


당시의 한 귀절 같은 짧은 삶이지만,


 


오늘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족님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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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월에.... 최연옥 2005-05-14 hit255
2 reply 세심하신 마음, 감사합니다. 명가 2005-05-14 hit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