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습니다.

  • 명가
  • 2005-05-02 23:18:00
  • hit305

안녕하세요, 가족님?


 


발효실을 공개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였습니다.


웬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크린한 것이 좋을 것 같아


용기를 내었습니다.


청국장을 만들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발효실 환경이므로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 드리자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만들 때부터 여러가지를 고려 했습니다.


나무를 주재료로 쓰자는 생각.


자연이 준 선물을 잘 활용한 전통방식에 입각하여


발효를 하자는 것.


무엇보다 청결을 우선으로 하자는 것 등이었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어찌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게 하루를 보내고


이제야 답을 올립니다.


 


멀리 계셔 뵙지는 못하였지만


늘 분주히


또 규모있게 사시는 가족님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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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국장명가의 발효실입니다. 명가 2005-05-01 hit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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