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베푼다는 건....

  • 최연옥
  • 2005-04-29 01:02:00
  • hit332

누군가에게 뭔가를 베푼다는 건


보통의 사람이 마음먹긴 어렵단 생각이어요


 


보내신 물건을 받고 한참이나


제 자리를 찾아 넣지 못 하고   보고만  있었답니다


 


장사라는 게 남는 게 있어야 하는 것인데.....


받는 제가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사실 처음엔 여러 쇼핑 싸이트처럼  한 번 팔면 그만(?)인 그런  곳이겠거니


제품은 믿을 수나 있는 건 지????


과장 광고를 하는 곳은 아닌 지???


하는 생각으로 명가를 알 게 되었는 데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가져가야 할


정을 느끼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언제나 따스한 마음 감사 합니다


 


된장은 그냥 먹어봐도 너무 맛나구요(신랑은 된장을 워낙  좋아하는 데 출처를 알 수 없는 파는 된장으로 맛을 내니 맛이 날리가 없죠???)


 


막장은 생청국장을 갈아 넣고 마늘을 듬뿍 넣어 쌈장을 만들어 놓았구요


 


고추장은 우리 큰 딸을 위해 내일 약고추장(쇠고기  갈아 넣고 양념넣어 끓이는 것)


만드렵니다.


 


맛나는 게 가득 있어 즐겁기도 하지만


따스한 정을 느껴 더 행복한 밤입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길...


그리고  저도   정을  나누는 법을 배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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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뭔가를 베푼다는 건.... 최연옥 2005-04-29 hit332
2 reply 주시는 벼려에 못 미칩니다. 명가 2005-04-29 hit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