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맡으셨군요?

  • 명가
  • 2005-04-12 22:38:00
  • hit292


안녕하세요, 가족님?


 


늘 명가를 걱정해주시고


늘 포근히 대해주셔서


늘 따뜻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있는 사람은 아름다운 말만 하듯


향기도 맡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더 진하겠지요?


봄의 향기를 좋아하시는 군요.


 


봄 언덕에 올라 열심히 쑥을 뜯던 때가 있었어요.


이른 봄에 일년을 준비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커피는 생각도 못하는 금기이어


매일 쑥차를 마셨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괜찮으셨어요?


 


변치말고 사랑해 주세요.


감사한 마음 꼬옥 간직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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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쑥청국장 좋아요~ 박은미 2005-04-12 hit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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