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플 많이 넣어드릴게요.

  • 명가
  • 2005-04-07 18:45:00
  • hit294

안녕하세요, 가족님?


 


눈이 부시도록 하얗던 목련이


어제밤 細雨에 상처를 입고


겹바람에도 여린 꽃잎을


한 장씩 한 장씩


떨어뜨리고 맙니다.


또 내년을 기다려


고아한 빛깔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다리시지 않으시게


서둘러 포장하겠습니다.


오늘 발송하면


내일 받으십니다.


 


글 감사합니다.


 


봄 빛깔처럼


고우시고


또한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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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금했습니다. 유정화 2005-04-07 hit304
2 reply 쌤플 많이 넣어드릴게요. 명가 2005-04-07 hit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