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을 가족님께....

  • 명가
  • 2005-04-04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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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가족님?


 


그 후 마음이 아팠었는데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팔고 못 팔고가 아니라


마음을 상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요.


 


그러시네요.


벌써 3번째 주문이시네요.


 


색깔에 대한 말씀은


가족님 말씀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따라서 그 말씀대로


또 사진에 있는 그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어렵사리 황사 언덕을 오르던 봄이


이제 뜰 앞까지 와서 고운 단양을 뿌리고 갑니다.


그 빛 받아


만물의 색깔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군요.


가족님께서도 또 주위 분들도


봄의 생기처럼


건강하시고


고우시기 빕니다.


 


자연의 선물은  누리는 사람의 것이라 했으니


이 봄이 가족님의 봄이시기를....


 


감사합니다.



 


<추신>


쌤플 중 청신환은  청국장 환을 말씀하시는 걸로 알고


환을 동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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