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 명가
  • 2005-03-24 21:51:00
  • hit226

안녕하세요?


 


중간에 글이 있어 늦게 발견해서 답이 늦었습니다.


 


그렇군요.


요사히 주문량이 좀 많아


제가 하나하나 점검을 한다해도


이렇게 죄송한 일이 있네요.


그래도 고우신 마음으로


용서를 해주시니 더욱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어떤 기회가 되든 감사한 마음에 대한


답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요 우선 조그만 항아리는 그런 용도로 보내드린 것이니


그리 하시고 기회를 주시면 마음의 빚을 덜겠습니다.


 


드시는 법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분말 종류도 그냥 수저로 떠서 드시고 물로 입 가심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과일 쥬스 등 개인의 기호에 따라


타서드시곤 합니다.


환하고 말린 청국장은 그냥 드셔도


고소하실 겁니다. 


어떤 강연 많이 다니시는 교수님은


차에 놓고 식사 시간 놓치시면


저희 말린 청국장으로 요기를 하신다고 전언 하시더라고요.


 


꽃샘 추위가 예사롭지가 않네요.


비 오고 바람 불면


그 뒤에 더 금빛 곱게 부서지는 햇살을


가끔 잊곤 하지만


더 찬란하다는 걸 압니다.


그렇듯 봄은 한 발 한 발 더 가까이 오고 있겠지요. 


이 봄이 더 찬란하고


가족님들 건강과 소망도 그러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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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국장 빨리 먹고싶어요 최진미 2005-03-23 hit267
2 reply 내일까지만 기다리세요. 명가 2005-03-23 hit228
3 reply 물건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진미 2005-03-24 hit224
4 reply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명가 2005-03-24 hit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