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전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았는데
글로 대하니 또 새롭네요.
과찬의 말씀을 들으니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따님이 대단하시군요.
저는 생청국장의 경우 당일 나온 것만 발송을 합니다.
분말도 모자라면 하루를 미루더라도 남게 만들어 놓지 않습니다.
요리는 정성이 제일이고, 다음은 바로바로 드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맛 있는 음식도 두었다 드시면 맛이 날리 없으니까요.
그 다음이 손맛, 노하우 뭐 이런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청국장 드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혜택을 선물로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제가 가족님의 전화를 반가이 받는 것은
가족님과 익어서이기도 하고
딴은 부끄러운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제가 잘하는 게 없어요.
요리 밖에....
그 일을 할 때는 언제나 즐겁게 합니다.
즐겁게 요리하지 않으면 어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돈을 떠나서 이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저의 유일한 천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찾아주시고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언제나 저는 웃고 있을 겁니다.
아니 같이 웃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가족님처럼
적게 드린 걸
크게 받으시는 분에게는
더 크게 함께 웃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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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배려하는 마음 | 최연옥 | 2005-03-21 | hit292 |
| 2 | reply 적게 드렸는데 크게 받으시는 분께 | 명가 | 2005-03-21 | hit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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