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 축하합니다, 가족님.

  • 명가
  • 2005-07-04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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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님?


 


비가 너무 지리해


마음까지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딴은 자연의 운행은 늘 그러하듯


나름대로의 순리대로 가는 것이니


나름대로 즐겁게 느끼면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단지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남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줄곧 명가만 찾아주시는 가족님께


조금은 더 마음을 써야할 것 같아


별 것 아닌 마음으로 조금 넣은 것을


큰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추장도 태양초 고추로


봄에 정성껏 담아았습니다.


조금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건강도 좋아지시고


감량도 잘 되셨다니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퇴근시간도 있고


또 바쁘신 요일이라


특별히 이른 배송을 요구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가족님의 요구 사항은


가능한 한 계약사가 지켜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저도 가족님 한 번 뵙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또는 지나시는 길이면


한 번 들려주시면


더 없이 기쁘고 오오래 전 부터 알고지낸 지인처럼


반가울 것 같습니다.


그럴 날이 올것을


또 하나의 가슴벅찬 기다림으로 두면


또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재잘재잘 내리는 비가


그 목소리를 높이지말고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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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맙습니다. love 2005-07-03 hit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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