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글을 주셨군요.
오프라인으로 주문을 하시다
오늘 가입을 하시고요.
콩을 삶아 청국장을 만들면
콩에는 적게 들어있던 섬유질의 양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설사는 바로 이 섬유질때문입니다.
현대의 식사환경을 살펴보면,
보통 섬유질이 부족한 부드러운 음식에
우리 몸이 길들여져있습니다.
그래서 섬유질이 좀 많은 음식을 먹으면
가스가 찬다거나 방귀가 나오는 현상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갑자기 증가한 섬유질이 설사를 유발합니다.
그런데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는 바인데
적은 양으로 차차 늘리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보내드린 청국장이 잘 발효가 되고 맛이 좋았습니다.
아직 섬유질에 적응도 안된 상태에서
너무 많은 양을 드시면 틀림없이 설사를 하시고
가스가 찹니다.
다시 드시는 법을 말씀드립니다.
처음에는 동봉드린 스푼(가득 뜨시면 10그램입니다)으로
하루에 2스푼(10그램씩)만 아침 저녁으로 드십니다.
그서도 가스가 차면 조금 줄이시고
적응되시는 상태를 보아가시면서
차차 늘리셔야합니다.
갑자기 급하신 마음으로 많은 섬유질을 드시면
전술한 바와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차차늘리시다보면
우리 몸이 섬유질에 익숙해지고
바라시는 바에 이르시게 되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하루 이틀 중단을 하시고
양을 잘 기억하시고
적은 양부터 차차 늘리시기를 다시 부탁 말씀드립니다.
드시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글을 주시거나 고객지원실로 전화를 주시면
상세히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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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청국장 가루를 구입했는데요... | 구상희 | 2005-06-11 | hit332 |
| 2 | reply 걱정하지 마세요, 가족님. | 명가 | 2005-06-11 | hit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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