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명가
  • 2005-04-24 20:32:00
  • hit968

안녕하세요, 가족님?


 


잘 받으셨군요.


 


그리고 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게시판이나 주문서에


아무런 코멘트가 없으셔서


임의로 찌개를 좀 넣었습니다.


청국장하면 예로부터 우리 조상님들께서


찌개를 애용하셨고,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음식이라


제 나름대로 각별하게 생각합니다.


 


칭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겠습니다.


 


넘김이 부드러운 것은 


일반적으로 다른 회사에서 분쇄하는 방법을 지양하고


저희만의 분쇄법으로 더욱 고운 입자로 분쇄를 합니다.


처음에 제가 먹었을 때 좀더 부드러웠으면 하고


생각을 하고 그렇다면 가족님들 생각도 그러하시리라 생각하여


분쇄법을 바꾸었습니다.


 


구수하다는 말씀들도 많으신데


청국장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데


청국장하면 역겨운 냄새라는 생가을 동시에 떠올립니다.


그렇다면 역겨운 냄새를 없앨려면 어찌하여야 하는가를


참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 후에 터득했습니다.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부패가 일어나면 암모니아가 말생하여 역한 냄새가 나고


발효가 일어나면 역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청국장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한도 끝도 없는 이야기지만


한가지 철칙으로생각하는 것은


적어도 부패가 아닌 잘 발효된 청국장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서설이 길었습니다만


말미에 지시하신 글을 마음에 두고


실천하겠습니다.


그 말씀과 함께 가족님대한 감사의 마음도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영육 모두 편히 쉬시고


활기찬 새 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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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고소해요~~ 손선숙 2005-04-24 hit347
2 reply 감사합니다. 명가 2005-04-24 hit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