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반가워라!!

  • 명가
  • 2005-03-30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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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님?


 


제가 좋아하는 우리 가족님 왕림하셨네요?


지난 번에 많이 주문하셔서


오늘은 놀러 오셨네요?


마음에 빚을 언제 갚나 고민 중이랍니다.


 


요사이 가족님들이 많아지셨어요.


같이 기뻐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저는 몸은 피곤한데


늘 행복합니다.


 


 


네, 그거 맞습니다.


쭈욱 분말 드셨잖아요?


그거 드실 때 언제 제가 한 통 보내드릴께 드셔 보시고


주문하세요.


다른데서 못 드시는 분도 잘 드시더라고요.


 


찌개라고 청국장의 성분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생균이 많이 파괴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요리할 때 가능하면 늦게 넣으라는 말씀이지요.


찌개는 찌개대로 반찬으로 즐기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그것으로 성업 중인 곳도 많고요.


조금 이름이 알려지면서


방문자님들도 많고 업체에서 러브 콜을 많이 받는답니다.


 


받는 것이 너무 많아 눈물겹습니다.


내가 이렇게 받으면


난 어떻게 돌려드려야하나?


궁리궁리한답니다.


 


목련이  그 큰 꽃잎을 반쯤 열었어요.


하루 이틀이면 그 고아한 자태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지나다 잠깐 설레렸답니다.


 


고운 계절을 우리 민정씨와


나눌 수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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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국장 매니아 심민정 2005-03-30 hit517
2 reply 아이고, 반가워라!! 명가 2005-03-30 hit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