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청국장과 다른 이유

  • 명가
  • 2005-01-07 00:33:00
  • hit1472

안녕하세요?


 


여러 제품에 대한 좋은 평 감사합니다.


 


찌개용 청국장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말씀이 계셔서


이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청국장하면 콩을 푹 삶아서 적당히 띄우면 된다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우선 용도에 따라 삶기를 달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소의 손실을 최대한 막으면서 삶아야 제 맛이 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콩을 물에 불릴 때부터 그것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그래야 온전히 콩의 성분이 남아 있고 맛있는 삶은 콩의 영양덩어리를


바실러스균이 더 왕성히 번식하여


맛있고 살아있는 청국장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어쨌든가 무엇인가 다르기 위해서는


남보다 한 가지 더 생각하며 요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맛있게 느끼셨는가 봅니다.


 


인공조미료 말씀을 하셨는데


맛있는 청국장에 인공조미료를 넣어


맛을 망칠 이유가 없지요.


단 0.00001%의 인공조미료는 넣지 않습니다.


잘 띄운 청국장을 찧을 때


소금을 첨가하는데 소금이 조금 많이 들어갔는가 봅니다.


그건 원래 넣지 않아도 됩니다.


요리 하시는 분이 입에 맞게 간을 맞추시면 되니까.


 


생청국장으로 찌개를 끓일 수 있는가를 물으셨는데,


생청국장을 찧으면 찌개 청국장이 되니까 가능하지요?


 


보관에 대하여도 말씀하셨는데


저희 청국장에는 인공조미료뿐만 아니라


방부제도 넣지 않습니다.


아니 방부제가 어떤 건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상온에서는 쉬이 변질이 옵니다.


오래 두고 드실려면 냉동보관을 하셔야합니다.


 


냉동보관 시에 영양 손실에 대하여도 말씀하셨는데


일반 식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바실러스와 여러 생리 활성물질은 열에는 약한 편이나


저온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답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행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가족님의 글은 드신 소감도 적어주셔서 허락도 없이 복용소감에 옮겼습니다. 양해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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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샘플로 주신 찌개 청국장여??? 권춘경 2005-01-06 hit1497
2 reply 일반 청국장과 다른 이유 명가 2005-01-07 hit1472
3 reply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권춘경 2005-01-08 hit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