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에게 언제나 영원한 꿈과 희망을 안겨 주실
어머니를 기억하는 5월 여기 한 편의 글을 선물로 남김니다.
어머니
정채봉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하늘 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아니 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
단 5분
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 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 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맞춤하고 젖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번만이라고 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
정채봉님의 시를 읽으면서
늘 생각합니다.
좀 더 부모님을 사랑하고 아껴드리는 방법은?????
무엇일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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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어머니 | 할미꽃 | 2004-06-10 | hit1816 |
| 2 | reply 아이들 홈에도 옮기겠습니다. | 명가 | 2004-06-10 | hit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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