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실 날을...

  • 명가
  • 2004-06-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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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귀빈으로 오셔

서두르 듯 떠나셔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들

수녀님 오시기를

늘 기다려 왔는데...



속세의 때 묻어

귀한 말씀으로

귀 씻고 마음 씻고...



가만히 다녀가신 자리가

왜 그리 크게 남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어느 날

꽃다이 찾아주실 날을

마냥 기다려 볼랍니다.



부족한 저희 집

기도와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면

은혜이겠습니다.






<저희집입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이제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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