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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할미꽃 맛난 것을 먹을 때는 더욱 보고 싶습니다. 햇살이 하얗게 부서지는 날에도 그러하며 눅눅한 날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발목을 잡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문득 문득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종일 주방에서 목적 잃고 헛걸음을 몇 번씩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가 없어요. 그냥 위안한답니다. 그저 속되지 말고 오늘 하늘처럼 묵향 그윽하고 흐르는 물처럼 유유愍?BR> 살아야지요? 2004년 5월 1일 아가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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