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어
첫추위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건강을 먼저 기원드립니다.
택배가 험하게 다루어졌군요.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가족님 마음처럼
늘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좀 살살 다뤄주세요." 라고 말을 하면서도
시간에 쫓기고 물량에 치이는
택배 기사님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겉박스 하나를 더 생각해보기도 하였는데
사이즈별로 하나씩을 하다보면
내용물보다 포장비용이 더 커지는 결과를 보며
늘 좌절하곤 하였습니다.
그 비용이 결국은 저와 고객님들께서
함께 부담해야하는 부분이어 저어하게 됩니다.
조금 더 열심히 일하여
돈이 조금 더 모이면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직원들 퇴근하고
혼자 남으면
내일 할 일이 너무 많아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면
오늘도 서산을 넘는 상현달을 보며
퇴근해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려는가 봅니다.
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생각도 놓지 마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진숙님께서 쓰신글============
된장 택배 잘 받았습니다.
마음 설레이면서 기다리던 택배는
오후 3시쯤 도착해서 버선발로 나가서 잘 받았습니다.
된장은 무사히 왔지만
고추장 들어있는 박스 아래 부분이 찢겼더니
고추장통이 밑부분이 찌그러졌지만 병이 깨진 것은 아니라서
내용물은 이상이 없으니 잘 먹겠습니다.
된장 택배를 받기 전에 불안한 마음이 늘 있어요.
그 오랜시간 거래하면서 딱 한번뿐이었지만
된장 뚜껑이 완전 깨져서 온 적도 있었고
( 물론 빠르게 다시 된장을 보내주셨지요 )
이번에 고주장통 아래부분이 팍 구겨져서 왔지요...
택배라는 것이 여기에서 저기로 여러번 이동하고
물량도 전국적으로 정말 많아서 던지듯이 빠르게
분류시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왕이면 청국장이 들어있는 제품 박스를
다른 박스에다 또 한번 더 넣어서 보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박스 비용도 있고 대표님이 더 잘 알아서 하시는 일이라
제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해 봅니다.^^
대표님
날씨가 춥습니다.
올 들어서 가장 추운날 선물처럼 받은 된장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늘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고객들의 한마디의 글 아래
그 정성의 글은 혼자서 읽기가 아까워서 식구들에게 읽어 주곤 합니다.
대표님의 그 정성 가득한 글은 늘 감동입니다.^^
누군가가 직장인들은 퇴근시간이 있지만
사장님들은 퇴근시간이 없다지요.
아무리 바쁘셔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청국장명가가 더욱더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멋진 대표님, 직원분들 모두모두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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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된장 택배 잘 받았습니다^^ | 김진숙 | 2022-11-30 | hit471 |
| 2 | reply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가 봅니다.....!! | 명가 | 2022-11-30 | hit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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