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족님?
잘 받으셨군요.
그리고 아가들이잘 먹는다니 고무적입니다.
성장기에는 신체나 두뇌의 성장 속도가 빨라
중요한 시기인데
참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족님께서도 차차
좋은 식생활도 전환 중이시니
심신이 건강하고 맑아지실 것을 예감하게 되어 기쁩니다.
인쇄물에도 자세한 언급을 드렸습니다만,
청국장은 건조과정이 아주 중요합니다.
유효균의 손실을 원천적으로 막으며
건조를 시켜야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제대로 건조된 청국장의 구별법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어디서 사서 드시던가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 정상적인 발효와 건조가
가족님께서 걱정하시는 증상을 없어드리 것입니다.
우선 폭식증을 막는 방법은
식전에 청국장을 드시고
물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0분 정도 후에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주신 격려는
늘 가슴에 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늘 정상적인 발효와 건조의 원칙을 지키는 등
좋은 제품을 만들어
가족님의 건강을 찾아드리는 것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드시면서 생기는
사소한 문제라도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문의 주시면
신속하고 명쾌한 답을 올리겠습니다.
모쪼록
아가들이 잘 드셔서
심신이 건강하고 영특하게 장성하여
나라의 동량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가족님께서도
곧 상쾌한 아침을 맞으시기를 기원드리며
그렇게 맞으신 아침이
하루가 즐거우시고
나날이 즐거우시기를 비오며
가족님 마음에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 2중일전부터 변비에 좋다는 말듣고 농협에서 구입해서 먹다가
(어쩐 일인지 전 청국장 가루가 넘 고소해서요. 그냥 수저로 퍼먹었습니다)
어디선지 무염이 좋다고 하길래 검색하고 주문했는데.. 정말 하나 더 주시고 샘플이 여러개네요.
맛을 보았더니..
차라리 가루청국장은 보내주시지 마시징...T.T
농협에서 먹던 가루는 고소하긴하지만 냄새는 났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 자제가 됐는데 어제 보내주신 가루는 너무 고소하고 냄새도 하나도 안나서.. 걍 작은 샘플 두개 다 먹어버렸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끔씩 줬는데 첨 한번 먹고는 안먹더니만.. 어젠 제가 "세상에.."하고 궁시렁 대는 소릴 듣곤 와서 조심스레 입을 벌리는거예요. 작은 아이 먹였더니..맛있다고 ..그 까탈스런 큰아이도 먹더군요. 흐... 담번엔 가루도 주문해야겠다는 압박감이..
가격은 농협이 월등 싸던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2주 정도 됐는데 500짜리 한통 다먹고 1킬로 짜리도 거의 다 먹어가던 중였거든요. 그래서 배가 더부룩한가 했는데 .. 어제 샘플 애들 한스푼씩 주고 제가 다 먹고... 맛본다고 무염 2스푼 먹고.. 검은콩 1스푼 먹고...
그런데도 오늘 아침 더부룩한게 없네요.
아...
오랜 변비생활 마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거의 20년만에 아침 다 찾아먹구요. 보리현미밥(아이들, 신랑 전부 방귀쟁이 됐습니다) 에 미역, 우엉, 연근, 무청등으로 생활합니다. 밀크커피 대접으로 하루 3번정도 먹던거 끊고 했더니 아침먹어도 부담스럽지도 않고.. 좀 살만하네요.
게다가 약간 폭식증상이 있어 맘고생했었는데 ... 청국장 가루 먹으니 변비해결(아직 2주밖에 안돼어서 그렇겠죠?) 은 아직 안되고 있지만.. 폭식증상이 가라 앉고 있네요. 저녁만 되면 정말 엄청난 양으로 승부를 했는데.. 그래서 청국장 먹으려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생각해보려고 회원가입도 안했는데 ...
당장 회원가입부터 해야겠습니다.
근데 청국장 가루 좀 맛없게 어떻게 안될까요? 그거 사도 한번에 다 먹지 싶어 걱정이네요.ㅎㅎ
오늘 저녁 메뉴는 청국장찌개입니다.
수고하시구요.
전 천주교가 아니지만 예전의 교황님 팬였거든요.ㅎㅎ
좋은 느낌이 들어요.. 신앙생활 잘 하시고.. 좋은 음식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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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 | 잘 받았습니다. | 김은주 | 2007-01-19 | hit222 |
| 2 | reply 희망이 보입니다, 가족님. photo | 명가 | 2007-01-19 | hit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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