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님.

  • 명가  (mg4u)
  • 2007-10-08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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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밤길을 걸어

지금 막 들어와 가족님 뵈옵니다.

 

어느 계절

어떤 시간이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있겠습니까만은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계절을 보며

시간이 참으로 주옥 같음을 느낍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멀리서 청국장명가를 찾아주시고

기꺼이 명가 한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님 말씀처럼

좋은 인연으로

오오래 기억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겠습니다.

 

옛날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맛의 청국장을 만들어

미각으로는 깊은 맛을

가슴으로는 깊은 향수를

부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외람되겠지만,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말미에 주신 가족님의 지시는

한시도 놓치지 않고 명심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많은 지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쌀쌀해지는 날씨에

보글보글, 오순도순

가족사랑도 많이 나누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명희님께서 쓰신글============
 

어렸을 때 엄마가 손수 만들어 주시던 청국장을

 

 

 

이젠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구입하게 되네요.

 

 

 

엄마의 손맛이 그립습니다.

 

 

 

첫주문을 하고서 벌써 부터 그 맛이 어떨까하고 설레네요.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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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주문!! 벌써 설레네요 홍명희 2007-10-08 hit238
2 reply 좋은 인연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님. photo 명가 2007-10-08 hit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