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말씀이 없으셔서...

  • 명가  (mg4u)
  • 2009-03-22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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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시다니요, 가족님.

오히려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가족님께 번거로움을 드려

저희가 죄송하지요.

 

주문을 하시기 전에

글을 주셔서 메모를 해 두었는데

말씀이 없으셔서 (다음에 주문을 하시려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같은 존함을 가지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며칠 후에 제가 그만 생각을 놓치고 말았네요.

전화를 통해서 말씀을 드리니

오히려 죄송하다고 하시니...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가족님의 따뜻한 삶이 느껴져

이 저녁 참 행복합니다.

 

전화로 말씀 드린대로

월요일에 발송을 올리면 받으시는 대로

맞교환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이 곳은

봄기운을 돋아줄 비가 내렸습니다.

이제 오랜시간 견뎌온 꽃들의 잔치가 화려할 것입니다.

 

가족님의 가정에도

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숙님께서 쓰신글============
 

  어제 부모님댁으로 택배물이 왔어요. 근데 주문했던 상품과는 전혀 다르게 왔네요. 아버지께서 가루는 먹기 불편하다고 신신당부하셔서 전부 환으로 부탁드렸는데 왠걸 전부 가루로 왔네요.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요? 반품이 될까요? 혹시라도 청국장이 상하는 건 아닐까 염려도 되고~.  

 

 

 

  혹시 된다면 원래 주문 부탁드린 대로 청국장 환2통, 검정콩 청국장 환 1통, 다시마 청국장 환 1통, 말린 청국장 2통으로 부탁드립니다. 참, 사은품은 검정콩 청국장 환 1통과 다시마 청국장 환 1통으로 주시면 좋겠구요.

 

  명가5호로 주문하고 결재한 것은 알고 계시지요?

 

 

 

  번거롭게 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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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배물이 다르게 왔어요! 박은숙 2009-03-21 hit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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