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가족님.

  • 명가
  • 2009-10-11 22:07:00
  • hit216


 


 


퍼렇게
잎과 가시로 가득하던 탱자 나무에


노란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말랑말랑 무르고


색깔이 거무스름하게 변할 때까지


호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맡아보던


그 향기와 유년의 추억이


탱자 향기처럼 감실감실 피어났습니다.


오늘......


 


안녕하세요, 가족님?


오늘은 특별히 게시판에 까지 찾아주셨네요.


늘 분주하신 중에


유트 중에도


좋은 말씀 주시곤 하셔서


마음 든든했습니다.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더욱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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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광 님이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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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문했습니다 김재광 2009-10-11 hit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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